구미시는 지난 26일 오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청탁금지법 조기정착과 이해확산을 위해 ‘좋은 게 나쁜 거’ 연극, 이성칠 감사담당관의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과 함께 사례교육을 했다.  이번 연극공연에는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각종 기관단체 임직원, 시민 등 청탁금지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300여 명이 참석해 청탁 금지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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