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가족지원과장 이장호)은 지난 23~24일 학교 밖 청소년들과 멘토 30명이 안동, 문경 일원에서 ‘너와 내가 함께 가는 동행’이라는 힐링 프로그램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15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어진 인센티브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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