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포항시 북구 신광면(면장 김종국)은 가을 행락철과 각종 행사들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쾌적한 클린포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하여 새마을단체 등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곡강천 상류에서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영향의 호우로 인해 상류로부터 떠내려온 각종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질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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