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현실적으로 집행이 어려운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에 대해 우선해제 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김항곤 성주군수는 “2020년까지 군 재정여건을 감안해 군계획시설을 최대한 집행하고, 집행가능성이 없고 필요가 없어진 군계획시설에 대해서는 시설결정을 해제해 주민 사유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