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잡습니다경상매일신문 2014. 11. 23.자 “경주서 대규모 불법 공동묘지 발견” 및 “<사설> 국립공원 토함산 자락, 불법공동묘지 조성했다니”이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 중 ‘천부교 측에서는 무단으로 임야를 훼손해 공원묘지를 조성’라는 부분과 기사에서 소개한 2014. 11. 6.자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의 내용들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위 기자회견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천부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판결을 받은 사실이 있음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경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