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통주)는 12일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하는 (주)대동요업, (주)세인푸드 공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 자전거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특히, 청도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외 직원들은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 LED등과 야광테이프를 기증으로 손수 부착해 안전한 자전거 타기 교육을 실시했다.[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