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중앙선 도로를 환경조성을 위하여 만들어 놓았지만, 무단행단으로인한 사고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이에 태화동에서 송현동구간에 조성되어있는 중앙선 화단을 없애고 사람이 넘지못하는 무단횡단 플라틱소제로 되어있는 갈아야 한다는 인근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안동시 태화동 경동로도로는 도로 양쪽으로 상가및 주거지역 그리고 아파트로 형성되어있으며, 교통량도많은데 신호체계에도 엉망인데도 안동시와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고있어 운전자들과 보행자들의 원성을 사고있다.주민A씨(60)은 중안서 화단도 좋지만 주민의안전을 위하여서라도 하루빨리 관계자가 현장에 나와서 상황을 보고 빠른 조치를 원한다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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