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12일 경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5명 참가한 가운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박시원 주민복지실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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