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LEE-플러스(사장 이영희)는 7일 포항시 북구청(청장 황병한)을 찾아 추석맞이 ‘사랑의 쌀’100포(10kg/포)를 기탁했다.이날 전달식에서 이영희 사장은 “LEE-플러스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여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함께 즐겁고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