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동해면사무소(면장 이상배)는 지난 3일 동해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장정희)와 함께 추석명절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당리 피해가구를 방문, 긴급 구호물품(양곡, 라면, 의복, 세면도구)을 전달했다.이상배 면장은 “주택 침수로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주민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해준 적십자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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