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 김천시 협의회(회장 임경규)는 하천변에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일 오전 9시부터 12까지 율곡천 일원에서 ‘생태하천 정화활동’을 펼쳤다.  자연보호 협의회원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여름 장맛비로 불어난 물로 인해 하천변 산책로에 각종 생활쓰레기가 쌓여 산책을 즐기거나 자건거를 타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자 율곡천 일대 정화활동을 전개해 약 1t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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