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베트남과 중국 등 5개국 15명의 외국인근로자 및 유학생으로 구성된 외국인 치안봉사대와 함께 상원동 중앙상가 일원에서 범죄예방 캠페인 및 방범순찰을 실시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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