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영천 지역의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이 지역민들과 소통을 위해 민원의 날을 정해 지난달에 이어 지난 27일 두 번째 지역민들과 소통을 위한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오전부터 영천의 현재 문제점을 청취하고 오후 청도군을 방문해 청도 자연휴양림 부지 문제, 농산물 공판장 이전, 청도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보수 등 청도군의 민원의 청취해 이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 영천지역의 이만희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민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 지역의 현황을 파악해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도·영천지역 국회의원과 소통과 대화를 위한 민원인의 날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개최된다.[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