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종협기자] 포항시 북구 용흥동주민센터(동장 이상석)는 26일 노인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 참가자 35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용흥동주민센터는 8월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시간을 기존 일일 3시간에서 2시간으로 탄력 운영하였으며, 9월부터는 일일 3시간으로 당초대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상석 동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청결한 용흥동 환경정비에 애써주신 노인사회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기간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념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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