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읍장 김병진) 대성1리가 산림청에서 주관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지난23일 최원호 시의회 부의장, 김병진 아포읍장, 배성원 아포농협조합장, 대성1리장, 노인회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성1리는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로 지형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십년간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