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따뜻한 동행’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생이 참여하는 재능기부활동을 연말까지 진행하기 협의했다.이번 재능기부 봉사에는 선린대학교 간호학과와 뷰티디자인과, 물리치료과, 안경광학과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관내 기관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이 자리에서 이병균 경북교통방송 본부장은“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방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통방송은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따뜻한 동행’의 일환으로 저소득가정 자녀들의 학습을 지원하는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경상매일신문=최성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