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항북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지자체, 영일대해수욕장상가번영회와 협업으로 포항시 해운항만청에서 북구 여남동 여남방파제까지 총 길이 4.75㎞ 구간인 `영일대둘레길`에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112신고 시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전달을 돕는 112신고출동 표지판 20곳 설치를 완료했고 기존의 계획된 해수면을 촬영하는 열화상카메라 이외에 방범용CCTV 추가설치, 산책로 가로등 재정비 등을 실시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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