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동해면사무소(면장 이상배)는 지난 22일 오후 4시 발산리 해안가에서 ㈜한중(대표 강제호), 푸른포항21동해면위원회, 동해면지역자원봉사대 등 자생단체와 공무원 등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바지 피서철 해안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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