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미르치과(대표원장 배원수)는 지난 11일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 전달했다.그동안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장학 사업을 펼친 포항미르치과는 앞으로 한동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할 뜻을 밝혔다. [경상매일신문=최성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