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순흥면 선비촌 저잣거리(정문) 입구 인도 위에 주민 A 모 씨가 일 년 전부터 불법 노점상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휴가철을 맞아 하루에도 수백 대의 차량과 관광객이 드나드는 길목에 불법 노점상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음에도 영주시는 단속의 손을 놓고 있어 관광 영주시의 이미지에 먹칠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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