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우창동주민센터(동장 정경락)는 9일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아파트 7곳 관리사무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행복아파트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은 관리사무소가 관리비 및 공과금이 3개월 이상 연체된 위기가정 발견 시 대상가정의 동의를 얻어 주민센터로 유선통보하면 우창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이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 상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자원을 연계·지원하게 된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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