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4일 대송면 송동리 경로당에서 지역 독거노인,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보호 교육과 함께 포항의료원의 특수제작된 검진버스에서 내과전문의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10여 명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