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는 지난 2일 영주 예당시네마에서 경찰 및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백현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단체로 관람했다.인천상륙작전은 잘 알려진 맥아더 장군뒤에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수많은 이들의 넋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됐다.한편, 영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역사회 정착에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탈북민들 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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