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안정면 안심1리 131번지 내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전정에 신축되고 있는 영주시 다목적 농업인 교육관 건립 공사현장에 무법이 판을 치고 있다. 총 24억이 투입된 교육관 현장은 건설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종합처리장과 다를 바 없어 이곳저곳에 안전 불감증이 도사리고 있다.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망이 설치돼 있지 않은 데다 작업 중인 근로자들의 안전보호구는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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