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구청장 황병한)이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 중인 ‘칭찬릴레이 손편지 보내기 운동’에서 윤새미나 주무관이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올해 가을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윤 주무관은 첫 번째 주인공인 정숙영 주무관의 소개로 배필을 만난데다 손편지까지 전달 받아 감동을 더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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