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해수욕장에는 금연을 형상화한 깔끔하게 디자인된 반영구적인 표지판이 피서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5일 봉길대왕암해변 등 지역 내 5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 경주시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경주바다에서 즐거운 피서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5개 해수욕장을 금연해수욕장으로 지정하고 곳곳에 이 표지판을 설치했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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