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6시께 울릉군 서면 남통터널 앞에 수 톤의 낙석이 떨어져 경찰이 차량들을 통제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으며 도로 통행은 이날 오전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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