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20일 동해 해상에서 국민 참여형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해경, 해군, 119, 민간해양구조대 등이 참가해 어선의 화재를 진압하고 해상 표류자를 구조하는 훈련 등을 전개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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