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1일 치러지는 제 19대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이 13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예비후보에 등록하면 등록자들은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3명 이내의 유급선거사무원과 사무장을 선임할 수 있다. 또 명함과 공약집 등의 홍보물을 배포할 수 있고 인터넷 홈페이지 및 전자우편 등을 통한 선거 운동도 가능해져 출마예정자들의 얼굴 알리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영균기자 leeyg@ks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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