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증강 현실게임 `포켓몬 GO`가 울릉도·독도에서도 실행되는 것으로 나타나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포켓몬 GO는 AR(증강현실) 기능을 GPS와 구글지도에 결합한게임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서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지난 6일부터 북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 출시된 이 게임은 닌텐도의 주식 시가총액을 단 수일 만에 90억 달러(약 10조 3천억)나 증가시키는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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