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의회(의장 정성환) 제7대 후반기 의장단은 최근 기관단체, 경로당을 돌아보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개시했다.  정성환 의장과 박인도 부의장은 8일부터 15일까지 이어 지는 방문에서 특히 경로당 운영 및 노인 정주 여건 개선 등 다방면에 있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정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울릉군 발전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약속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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