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45명인 죽장초등학교가 꾸준한 과학동아리 활동으로 각종 학생과학발명품 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올려 화제다.
죽장초등학교 과학동아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전국학생과학발명품대회에서 은상 및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개최한 각종 대회에서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지난 2년간 과학활동의 실적이 눈부시다.
특히 죽장초는 최근 포항시가 주최한 대회에서 5개 작품이 입상했으며, 이중 학생과학발명품 2작품과 과학전람회 3개 팀(6명)은 포항시를 대표해 경상북도 대회에 출전한다.
이밖에 죽장초등학교 학생들은 정규 수업 후 방과 후 교실에서 과학 및 문학 동아리도 운영, 전교생이 각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일찍이 스스로의 창의력을 개발하는 등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박기백 교장은 “전교생이 45명에 불과한 작은 학교지만 최근 2년간 탐구중심의 과학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이렇게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활동을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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