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울릉로타리클럽회장에 김도윤(사진·50) 회장이 최근 취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지난 2009년 회에 들어와 그간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로타리재단위원회 위원장,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부인 남옥순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   김 회장은 "울릉군의 발전과 지역 로타리클럽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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