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회 제7대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지난 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서 후반기 의장단 투표결과 김제일(53) 의원과 김장한(61) 의원이 각 5표를 얻어 제7대 후반기 의장, 부의장에 당선됐다.이날, 봉화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위한 투표는 총 8명의 의원들 중 무소속 의원 3명이 불참한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의원 5명이 참가했다. 김제일 신임 봉화군의회 의장과 김장한 부의장은 "겸손하고 더 낮은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의원들과 함께 일할 것"이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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