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과 현재 유행중인 수족구병, 결핵 등 다양한 질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포항송곡초등학교에 손씻기 체험관을 설치하고 학생, 교직원 등 1천100명을 대상으로 손씻기 이동 체험관을 운영했다.[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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