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5일 오후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정만복 부시장, 김천시 주요업무 평가위원, 실과소ㆍ읍면동 정부 3.0 담당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김천3.0 추진과제 공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현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인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시민행복을 위한 ‘김천3.0’을 확산하고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의 우수 추진 사례를 발굴해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며, 발표과제 중 최종 심사결과 보건위생과의 ‘우리가족, 우리이웃 건강지킴이 3.0’이 최우수, 생활환경과의 ‘쓰레기 2% 줄이기 사업’과 균형개발사업단의 ‘이전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이 각 우수를, 세정과·농축산과·기획조정실이 각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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