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3시 17분께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위치한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굴삭기 1대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불은 30여분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99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굴삭기 엔진이 과열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상매일신문=최보아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