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최근 ‘스마트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에 ‘여성불안 신고’ 코너를 신설, 남구 소재 모 초등학교 앞 정자 부근이 범죄취약지라는 제보를 받았다.이에 남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직접 현장을 조사, 취약요소를 진단 분석하고 해당 파출소와 연계해 순찰 강화 등의 조치를 취했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