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송면사무소(면장 김성태)는 최근 직원 및 각 자생단체 회원 60여 명과 함께 대각 IC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이달 말 포항~울산 간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됨에 따라 철강공단이 많은 대송면 지역의 화물차 통행량 증가를 대비한 것으로, 공한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현수막을 철거했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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