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내에있는 레일썰매장이 새롭게 단장해 1일 개장했다. 이번 개장된 썰매장은 8레인, 길이 52m, 천연잔디위에 설치돼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위해 안전시설 보강에 철저를 기하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레저 체험공간과 가족, 연인과 함께 사계절 스포츠 체험시설로 재단장했다. 썰매장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체험료는 일반 4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으로 운영된다. 매장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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