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새마을중앙시장에서 구미보건소 등 18개 보건의료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홍보관 운영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는 금연 등 건강생활습관 실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널리 알리고 통합건강증진 6개영역(금연, 건강한 식생활, 자기혈관숫자알기, 뇌졸중알리기, 치매, 국가암검진)의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흡연문화 인식개선 및 간접흡연 없는 환경(Smoke-free) 조성을 위해 ‘흡연은 질병, 금연은 치료’ 등 홍보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가두캠페인을 펼쳤다.[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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