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대송면사무소(면장 김성태)는 지난달 28일 공무원, 주민, 포스코강판(주)(대표 서영세) 직원, 환경미화원 등 35명과 함께 대각리 마을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포스코 강판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어려운 형편인 이웃의 주거 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정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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