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장성동 침촌지구도시개발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확정됐으며, 지난 23일 착공계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또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침촌지구 시행사인 (주)디케이그룹과 포항 장성침촌지구 B블럭 2롯트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밝혔다. 계약금액은 2천531억원으로, 대우건설 최근 매출액 대비 2.55% 규모다. 이 사업은 장성동 침촌지구내 산50번지 일원에 지하 2~지상 30층 공동주택 10개동 15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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