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자선연합회는 25일 대구 서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서구의 ‘행복서구 희망나눔’ 사업에 기탁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긴급지원을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에게 지원된다. 양말자선연합회(회장 이종식)는 대구의 양말가내수공업 40여개 업체의 모임으로 2014년에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과 양말 2천400켤례, 2015년에는 성금 200만 원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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