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5회 흥해 종합복지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예방 및 싱겁게먹기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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