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의성마늘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4일 의성군 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렸다. 의성군과 의성군 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및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300여 명 150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 대회는 의성 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체육의 바른 정착을 위해 개최되며, 대구·경북에서 150개팀 300명의 테니스동호인들이 참가했다.  [경상매일신문=조헌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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