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에서 온 새마을리더 6명이 구미시를 방문, 벼 무논점파기술 등을 익히느라 한창이다.12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 2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주일간 관리기, 콤바인 등의 농기계 사용법 교육, 벼 직파재배, 친환경 재배기술 등의 농업기술을 배우고 있다. 한편, 마마두 은자이 주한 세네갈 대사가 지난 2월 17일 구미시를 방문해 새마을 운동의 세네갈 전수 및 교류협력을 제안한 바 있다. [경상매일신문=김용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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