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10일 오전 굿네이버스 경북동부지부(지부장 권정은) 사무실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경찰관들이 모금한 성금(68만9천 원)을 전달했다.김재균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경찰은 굿네이버스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학대받고 있던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토록 돕고,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김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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