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티병원(병원장 임경삼)은 지난 7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마산둘레길 등산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운동을 펼쳤다. 임경삼 병원장은 "강풍으로 날아다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보람있는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변 청소를 비롯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것이다"고 말했다.[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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