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지사장 남수환)와 동명상,하휴게(소장 임정민)는 지역사회에서 얻은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고객참여 사회공헌을 위한 프로잭트 실시를 위해 관련 단체간협약식을 지난달 27일 가졌다.이번행사는 고객들이 휴게소에서 발급받은 영수증을 모금함에 기부하면 합산된 영수금액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계획이다.동명 상, 하휴게소는 지난 2015년에 칠곡군을 통해 250만 원을 기부하고 이번이 두 번째로 기부하게 된 것이다.동명휴게소는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행사로 올 5월부터 사회공헌 프로잭트를 실시한다. [경상매일신문=조윤행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